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줄거리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63&weekday=sat#|62]]화 === 마리아는 반에 의해 한방 맞을 뻔 하나 그순간 아멜이 마리아의 지팡이를 써 다시 변신, 주먹을 막아낸다. 직후 서로 거리를 벌리고 반이 다시 주먹을 내지르나 주먹이 닿는 순간 아멜은 사라져 버리는데, 아멜은 순간이동해 공중에 떠 있었고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닌가. 그럼 쉽지."라고 말하며 거대한 화염 폭풍을 시전해 반을 노린다. 반은 불꽃을 덤덤히 지켜보며 지금은 가겠지만 또 보자구, 라고 말하며 도망친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두 명은 한 숨 돌린다. 아멜은 마리아가 자신에게 빈정거리는 걸 보고 잠시 어쩔 수 없었다는 묘사를 보이나 이내 마리아에게 다가가 감사의 표시로 볼에 키스를 한다(!!) 마리아는 매우 황당해하여 소리를 지르는데 속으로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네'라고 생각했다. 한편 니나는 마리아가 철수네 집을 순간이동 장소로 설정해 놨는지 철수네 집에 있었고 당분간 신세지겠다며 부탁을 한다. 그 때 현관문 따는 소리가 들리자 철수는 영희의 친구 인 줄 알고 당항하여 니나를 밀치고 나가는데 영희가 친구를 배웅해 주고 돌아온 거였다. 이름이 민지라고 하는데..... 사실 그녀의 집에는 '''아멜의 사진[* 그 중에는 칼에 꽂힌 상태로 벽에 고정된 것도 있다.]이 잔뜩 널려있었고,''' 망원경으로 철수네 집을 감시한다.[* 이것으로 56화의 막컷에서 사진을 찍은 사람이 이 녀석이라는 것이 거의 확정되었다.] 그리고 영희가 철수에게 너 여친 없냐는 말을 민지가 했다는 것을 알려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